최승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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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와 이혼한 이동건의 근황이 포착됐다.
28일 최승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내가 앞에서 찍은 티가 난다. 남자 둘이 세 시간 수다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을 배경으로 이동건과 최승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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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한 뒤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