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아이오케이컴퍼니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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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현정 배우가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습니다”라며 “패딩 선물에 이어 화장품 마스크 선물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지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봄 기운을 물씬 자아내는 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51세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더 어려진 동안 미모와 더 깊어진 청순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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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