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2300억원 투입… 상업-문화 복합시설 등 개발
인천의 옛 도심인 경인전철 동인천역 주변을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마련한 동인천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인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가 정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추진되는 국비 지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운데 하나다.
시와 LH는 사업비 23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24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동인천역 북광장과 인근 송현자유시장을 상업 및 문화시설 복합거점으로 개발한다. 또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지은 지 오래된 주택의 개·보수를 포함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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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