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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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10일 열리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 출석할지 여부를 당일 오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9일 기자들에게 “윤 총장이 (출석 여부에 대해) 내일 오전에 말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징계위에서 기피 신청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징계위 심의에 임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윤 총장은 징계위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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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