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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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42)이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9일 김현숙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뉴스1에 “김현숙씨가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라며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이혼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 사이 아들은 김현숙씨가 양육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7월 연애 중이던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6개월 만인 2015년 초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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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