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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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6일 ‘2021년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를 유치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내년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남북 철도 연결 및 대륙철도 운행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내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49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를 우리나라에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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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