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두드림’ 청년인재 육성 프로그램 전개 미혼모 자립지원 사업 확대 추진 소외계층 위한 긴급 구호 및 봉사활동 참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BAT코리아는 지난해 청년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울여 온 공로와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담배업계 최초로 사회공헌인정패를 수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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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두드림 4기 발대식
이와 함께 미혼모 자립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 역시 이번 선정에 한몫했다. BAT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미혼모가 양육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왔다.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피해가 집중된 위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를 펼치는 등 공익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는 공장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한사랑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AT코리아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및 미혼모 가정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한부모가정 경제자립 지원사업 ‘쑥쑥통장’ 지원폭을 확대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자산형성과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보다 적극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BAT코리아가 지원한 코로나19 긴급 구호물품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