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혜수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그윽한 표정을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근접 셀카에서도 흠 없는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인 김혜수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