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클레세
광고 로드중
‘초역세권’이라는 말은 역세권 중에서도 정말 근접하게 닿는 곳을 말한다. 지하철역과 가까울수록 주거 선호도가 높아 상권 발달, 지가 상승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동), 여의도 등 업무지구와 가까운 곳에 나오는 오피스텔 중 1.5룸과 투룸을 선호하는 20, 30대가 많아졌다는 실태조사까지 이어져 그 희소성을 더해가는 가운데 직주근접 입지에 희소성 높은 투룸과 1.5룸을 겸비한 오피스텔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592-8에 들어서는 ‘마포클레세’는 1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 분양에 돌입했다. 특히 1, 2인 가구를 겨냥한 투룸과 1.5룸의 풀옵션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하 1층∼지상 15층의 마포클레세는 도보 10초 안에 마포구청역까지 도달하는 역세권 중에서도 초역세권이다.
광고 로드중
마포클레세는 서울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춰 퇴근 후 워라밸을 누릴 수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이 있으며 한강도 걸어서 갈 수 있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가깝다.
본보기집은 합정역 7번 출구 앞에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