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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서 11일 확진자 3명 추가…역학조사 진행중

입력 | 2020-11-11 10:09:00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 © News1


서울 도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11일 도봉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237~239번 확진자로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