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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서울시민’된 해리스 美대사

입력 | 2020-10-30 03:00:00


2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으로부터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해리스 대사가 2018년 취임한 뒤 서울과 미국의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등 서울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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