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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폭발 파편으로 만든 ‘희망의 동상’

입력 | 2020-10-22 03:00:00


20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한 남성이 레바논 예술가들이 8월 4일 발생한 대형 폭발 참사 현장의 파편으로 만든 동상과 당시 멈춘 시계를 바라보고 있다. 6년 동안 방치돼 있던 2750t의 질산암모늄 때문에 발생한 폭발 사고로 최소 190명이 사망했다.

베이루트=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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