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놀고먹는다고 혼내는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30대 아들
입력
|
2020-10-16 13:32:00
경남 사천경찰서는 꾸지람을 듣고 홧김에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A(36)씨를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16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15일 오후 9시40분께 집에서 어머니 B(59)씨가 자신에게 “언제까지 일도 안 하고, 집에만 있을거냐”며 꾸짖자 흉기로 복부를 찌른 혐의다.
A씨는 범행 직후 119구조대에 신고해 어머니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사천=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5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전두환 손자, 마약 논란 그후…AI 웹툰으로 가족사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