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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내달 멕시코 이어 카타르와 평가전

입력 | 2020-10-15 03:00:0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방문 평가전에서 만나게 될 두 번째 상대는 카타르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11월 17일(한국 시간)에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를 치른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맞붙고 이틀 뒤 카타르를 상대한다. 카타르전의 킥오프 시간과 경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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