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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대표에 민경삼 前단장 선임
입력
|
2020-10-15 03:00:00
프로야구 SK는 14일 민경삼 전 단장(57·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 야구단 사장이 된 건 처음이다. MBC와 LG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한 민 대표는 LG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SK에 입사했다. 2010년부터 7년간 SK 단장을 맡으며 한국시리즈 우승 3회, 준우승 4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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