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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매년 동절기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동물질병인 구제역, AI, ASF의 발병위험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범농협 특별방역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농협은 ▲ASF·구제역·AI 방역상황실 24시간 운영 ▲SOP에 따른 각 계통기관별 행동요령 안내 ▲지역별 상시방역실행 계획 보완·시행 및 전국 일제소독의 날 행사 실시 ▲현장 방역인력풀(4740명) 재정비 및 방역대응 준비태세 역량 강화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단(115개 축협, 540개반) 소독지원 확대 운영 ▲가축질병 재발 방지를 위한 방역 및 홍보활동 ▲겨울철새 도래관련 AI 차단방역 지도 ▲공동방제단 등 운영 내실화 및 방역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실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홍보·지도를 주요활동으로 펼침과 동시에 일선 현장 지도·점검도 기획하고 있다.
농협은 매년 10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속 운영 중이다. 지난 2017년 9월 범농협 상시방역 선포식 이후 전계통 사무소가 동참하는 범농협 방역시스템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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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