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DIMF 뮤지컬 스타(채널A 3일 오후 6시)
공연에 앞서 심사위원들의 기대감 역시 하늘을 찔렀다.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는 사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장 보고 싶은 듀엣 조합’으로 최주은과 최민영의 무대를 꼽기도 했다. 두 사람의 공연을 보던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결국 눈물을 보이며 “제 마음을 울렸다” “심사위원이 아닌 관객의 입장으로 봤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어 뮤지컬 배우 민우혁도 “도입부부터 저는 끝났다고 생각했고 너무 큰 감동을 가지고 봤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이들 최강의 조합과 맞붙게 될 상대팀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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