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 증가한 2만3455명을 기록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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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 노인요양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에서 “데이케어센터 이용자 1명이 22일 최초 확진 후 23일까지 2명, 24일 15명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이라며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1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18명은 데이케어센터 이용자 9명, 직원 6명, 가족 및 지인 3명이다. 방역당국은 센터 근무자와 이용자, 접촉자 등 40명을 검사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7명, 음성 11명이 나왔고 나머지 인원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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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국장은 “서울시 즉각대응반은 데이케어센터를 임시폐쇄하고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