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사장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협동조합 등에 위로 되길”
24일 이미경 KOICA 이사장은 경기 성남시 KOICA 본부에서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 박재신 사업전략·아시아본부, 백숙희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송웅엽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 등 4명과 함께 모은 돈을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4개월간 성과급의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4개월 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한 것에 대한 참여의 일환이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존립 위기에 처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경제조직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크다.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OICA는 6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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