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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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왕석현 김설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15일 MBC를 통해 방송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지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작품과 배우를 가리는 드라마 축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전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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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브라질 드라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의 ‘더 턴코트’ 영국 ‘월드 온 파이어’ 한국의 ‘이태원 클라쓰’ ‘동백꽃 필 무렵’ 등이 수상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