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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반팔 셔츠 입고 수해현장 방문

입력 | 2020-09-14 03:00: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운데)이 올해 장마 때 홍수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를 찾았다고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침수된 논에서 질병이 발생하고 벼들의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것에 대해 “심려”를 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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