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박규리 “나로 사칭해 메신저 피싱 시도…모두 조심”
입력
|
2020-09-09 00:04:00
광고 로드중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자신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시도가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규리는 8일 자신의 SNS에 “제 정보를 빼내 절 사칭해서 메신저 피싱하는 인간이 있다”며 “지인 분들 혹시라도 저런 류의 연락을 받으시면 신고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박규리가 엄마에게 일 때문에 급히 송금할 데가 있는데 전화기가 고장났다며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광고 로드중
박규리는 “타 사이트 아이디를 보니 다른 동네에서 모르는 아이피 접속이 떴는데 그것도 확인 중”이라며 “모두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2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3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4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5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1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4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5
안귀령 “총구 실랑이 사전연출 주장 허무맹랑…김현태에 법적 조치”
지금 뜨는 뉴스
걍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나흘 연속 압수수색
“나 특수부대 출신이야”…만취운전 사고 후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