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책의 향기/밑줄 긋기]언어의 쓸모
입력
|
2020-08-29 03:00:00
◇김선 지음·혜화동
“잘 못 알아듣겠으면 ‘어허’ 하면서 웃으면 돼.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다 싶은데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면 ‘파돈 미(pardon me)?’라고 다시 물어보면 돼. 그러면 한 80%는 의사소통이 가능해.…(중략) 마음만 통하면 돼. 말보다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이야.”
영어를 잘 못하는 오빠가 캐나다 회사에서 일하는 법에 대한 답변. 옥스퍼드대를 나온 저자는 언어의 궁극적 목적은 소통이라고 강조한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경찰,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체포
2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3
북한땅에 ‘이것’ 뿌린 덴마크 남성 “노동수용소 갈뻔…사과문 쓰고 출국”
4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5
[속보]이번엔 LGU+, 36명 통화 상대방-내용 유출… ‘유출 포비아’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4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5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지금 뜨는 뉴스
美가정집 바닥 소음에 카메라 설치했더니…250kg 곰이 기어 나왔다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주차장 갈등에 흉기 휘두른 50대 부부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