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방부 전경, 국방부 깃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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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19일부터 2주간 전 부대 장병에 대한 휴가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사회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책에 따라 국방부에서도 수도권, 부산 지역 부대에 적용 중이던 2단계 지침을 전 부대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간은 8월19부터 8월31일 2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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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및 고위험 시설 방문은 금지되며 찜질방 pc방 등 기타 시설은 방문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라며 “사적 모임은 연기 및 취소를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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