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왼쪽)과 오동민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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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34)과 오동민(34)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전소민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말했다.
오동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도 이날 뉴스1에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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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소민과 오동민은 지난 2018년 KBS 드라마 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 오동민은 KBS 2TV 수목드라마 ‘출사표’에 각각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