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타워 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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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세교동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더퍼스트타워 세교’가 들어선다.
‘더퍼스트타워 세교’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직선거리 200m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실소유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도 만족할 최상의 입지를 선점했다.
여기에 드라이브인시스템, 층별공용회의실 등 특화설계와 다양한 부대시설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였다. 수익형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지식산업센터는 입주기업에 다양한 금융 및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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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 취득세의 50%, 재산세 37.5% 감면, 수도권 등 과밀억제권역에서 주소지를 이전하는 기업체는 4년간 법인세를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까지 받을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