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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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더 발전해야 하는 몸이지만 그래도 두달 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해 가고 있는 중”이라며 “아이 신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캡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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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지난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서울=뉴스1)
김지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