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올해 공모전에는 30개 팀(62명)이 참가했다. 전문가들은 1차 심사를 통해 응모된 광고 시안 59개 중에서 20개를 골라냈다. 2차 온라인 투표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2869명이 마음에 드는 광고를 선정해 표를 던졌다. 3차 심사는 2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8점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심사를 벌여 최종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김윤아, 최종엽 학생은 ‘명지에서 맺다’로 대상을 차지했고 장학금으로 15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금상) 2팀에는 5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25만 원이 각각 장학금으로 수여됐다. 선정된 광고는 올해 신문 광고(수시, 정시, 이미지 광고)로 활용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버스 배너 광고로도 노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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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공모전 대상 수상자 최종엽(왼쪽) 김윤아 학생. 명지대 제공
대상을 받은 김윤아 학생은 “학교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맺어지는 곳이고, 그것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우리가 학교에서 맺어 나가는 명지인들과의 인연 그리고 다양한 결실을 또 다른 명지인들에게 전해주는 맺음의 역할을 광고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