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출마 선언 앞두고 호남 방문 7일엔 이낙연 선언…전대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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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9일 차기 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당직자 인사와 함께 출마 선언식을 가질 예정이다.
출마 선언을 앞두고 김 전 의원은 7일과 8일에는 호남을 찾는다. 7일에는 광주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또 전국 최초로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된 광주 광산구청의 자동화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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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대구·경북) 출신인 김 전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 선언에 앞서 가장 먼저 호남을 찾는 건 민주당의 최대 텃밭인 호남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호남 지역이 ‘민주화의 성지’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다.
한편 이낙연 의원은 7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당권주자인 홍영표·우원식 의원의 불출마로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