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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잡이 만선’ 부푼 기대

입력 | 2020-06-10 03:00:00


요즘 꽃게가 잘 잡히지 않지만 어민들은 매일 만선을 고대하고 있다. 9일 인천 동구 만석부두에서 꽃게잡이 어선인 영종호 가족들이 휴어기(23일부터)에 접어들기 전 꽃게를 더 잡기 위해 분주히 어망을 손질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