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줴이 ● 한돌 본선 4강 1국 7보(78∼89)
흑 83, 85로 하변 흑 모양을 노골적으로 키우고 있다. 하변이 통째로 집이 된다면 일당백이다.
백도 더 이상 하변 흑 모양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백 86은 ‘침입’ 족보에 있는 수. 참고 1도 흑 1처럼 무난하게 위에서 틀어막으면 백 12까지 알뜰하게 살아 백 만족이다. 이어 백 88은 좌충우돌하는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다.
광고 로드중
해설=김승준 9단·글=서정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