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토노파. 별표시가 진앙 .(출처: USCG)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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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토노파 북서부에서 57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USGS 발표를 인용해 이번 지진이 약 10km 깊이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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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미국 네바다주 토노파. 별표시가 진앙 .(출처: USCG)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