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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 딸 민서 양이 한국무용 공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민서 양은 지난 18일 세종문화회관의 무관중 생중계 공연 프로젝트 ‘힘내라 콘서트’(힘콘) 일환으로 열린 서울시 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놋’(N.O.T) 무대에 올랐다.
당시 박명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5시부터 1시간 가량 네이버에서 ‘힘콘’을 검색하고 실시간 생중계 라이브로 볼 수 있다”며 “댓글도 한마디씩 남겨달라”고 홍보했다.
영상 속 민서 양은 성인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뛰어난 무용 실력과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특히 박명수와 엄마인 피부과 의사 한수민씨를 닮은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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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