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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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편스토랑’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정현이네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막간 코너가 방송됐다.
이 코너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요리대결이 펼쳐졌고, 자연스럽게 이원일 셰프가 비중 있게 방송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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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원일 셰프는 피앙세 김유진 PD의 학교폭력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과거 김 PD에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가 등장했고 논란이 커진 것. 이에 이원일 셰프와 김 PD는 SNS에 사과문을 올려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이던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하차했으며, 이원일 셰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 역시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편스토랑’ 기녹화분은 편집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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