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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영화 ‘인셉션’을 오는 16일부터 특별 상영한다.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SF 블록버스터다. 가까운 미래, 타인의 생각을 훔치기 위해 꿈 속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메멘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 연출을 맡은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 ‘인셉션’은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경이로운 영상미로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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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개봉 당시 국내에서 약 58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뒀고, 지난 2월 재개봉 당시에도 10만명이 관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