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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품 포장

입력 | 2020-03-27 17:13:00


2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긴급구호품 지원을 위한 포장 작업을 실시했다. 지원품은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 약 5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