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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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생일을 축하했다. 팀의 에이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생일 축하다.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피버스데이 투 류(Happy birthday to Ryu)’라는 재치있는 개사도 선보였다.
류현진의 생년월일은 1987년 3월25일. 토론토는 미국 시간 기준 25일에 맞춰 생일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류현진은 만 33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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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예정대로 개막한다면 개막전 선발 등판을 준비하고 있을 시기지만, 현재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지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남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