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소재 건물 직원 96명·접촉자 56명 분당제생병원 직원 25명·환자 8명 확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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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가장 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인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22일 4명 증가한 15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의 경우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등 3명이 늘어난 45명이 확진됐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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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성남시 소재 분당제생병원에서는 확진자 45명이 확인된 상태다. 병원 내 확진자는 40명으로, 직원이 25명, 환자 8명, 보호자 등 7명이 나왔다. 병원 외에서 나타난 확진자는 5명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