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직원 등 7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9일 오전 보호복을 착용한 119구급대원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옮기고 있다. 20.3.19/뉴스1 © News1
광고 로드중
대구에서 8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대구 70명, 전국은 103명으로 늘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7분 대구 파티마병원에 입원한 86세 남성이 숨졌다.
광고 로드중
사망자는 천식, 고혈압, 후두암,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었다.
(대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