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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WTA 테니스 대회, 6월초까지 중단…코로나19 여파

입력 | 2020-03-19 12:09:00

대회 중단 기간 세계랭킹은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남녀 프로테니스도 멈췄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19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인해 6월7일까지 모든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관하는 대회와 ATP 챌린저에도 적용된다.

18일에는 프랑스테니스연맹(FFT)이 오는 5월 열릴 예정이었던 프랑스 오픈을 9월로 연기하기도 했다.

대회가 잠정 중단되면서 세계랭킹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

도쿄 올림픽 테니스 남녀 단식은 6월8일 세계랭킹 기준으로 상위 56명이 출전권을 받는다. 국가당 최대 4명이 나갈 수 있다.

ITF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