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2020 SS 신제품 에스턴(핑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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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로 특허받은 알러지 방지 원단 적용
국내 침구 업계 1위 알레르망이 2020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의 디자인은 작년부터 이어오는 클래식한 뉴트로 스타일을 재해석해냈으며, 이를 통해 알레르망은 다양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디자인과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직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매칭된 ‘에스턴’과 빅플라워 패턴의 ‘루비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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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알레르기 방지 침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알레르망의 이번 신제품 역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알레르겐 물질을 차단하는 ‘울트라 X-커버’와 ‘알러지 X-커버’가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알레르망은 점점 늘어나는 1인 가구나 소가족의 침실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신제품을 선보였다”라며 “뛰어난 기능성 역시 갖춘 알레르망의 제품을 통해 쾌적한 침실 환경을 조성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 모두가 건강한 봄을 지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