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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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풋풋한 매력이 담긴 봄 화보를 공개했다.
체리블렛은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의 2020년 스프링 에디션 화보를 촬영했다. 체리블렛은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아이돌로, 이번 화보를 통해 다가오는 봄 햇살을 닮은 수줍고도 달콤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체리블렛은 앨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무릎을 탁 치고’(Hands Up)를 통해 에너제틱한 블렛(Bullet) 콘셉트를 소화하며 바쁜 날들을 보낸 이들은 휴가를 얻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을 꼽았다. 맏언니 해윤은 “가족 여행을 가고 싶다. 그간 나만 늘 시간이 없으니까 나 없이 가족끼리만 갔다. 데뷔 후에 고향인 순천에서 2주 이상 머무른 적이 없는데, 가서 조금은 여유롭게 지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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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lay, Cherry Bullet!‘이라 이름 붙은 제목처럼 상큼하고 청량한 소녀들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데이즈드 2020년 스프링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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