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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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FA컵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토트넘은 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FA컵 16강전에서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1-1로 비겼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베트통언이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노리치시티 드르미치가 후반 33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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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장전에 돌입한 토트넘은 라멜라, 패럿, 제드손의 실축으로 노리치시티에 패배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노리치시티는 맨유와 더비 경기에서 8강에서 겨루게 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