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버터로 만드는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

[2020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디저트프랜차이즈 부문 / 2년 연속
몽샹82

누가크래커로 돌풍을 일으켰던 몽샹82가 ‘2020 국가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몽샹82는 고품질의 수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전국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유명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다.

몽샹82의 전 제품은 천연버터와 고품질의 분유 등 좋은 원재료를 사용해 맛과 품질을 높여 유행이 빠른 디저트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19년 11월 고급 디저트의 성지라고 불리는 롯데백화점에서 신제품 설큐빙을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설큐빙은 매력적인 식감과 달콤함에 새콤함이 어우러진 맛으로 하나의 디저트로 여러 식감과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큐빙의 독창적인 비주얼은 디저트 마니아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별한 제조 기술을 보유한 대만인 임원의 정성과 노력으로 오리지널 크랜베리 맛뿐만 아니라 초코, 아몬드 등 다양한 맛의 제품을 출시했다. 전량 수제로 생산해 기성품과는 차별화된 고품질의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