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천안서 20대 남성, 전 여자친구 남친에게 흉기 휘둘러 부상
입력
|
2020-02-12 17:45:00
광고 로드중
12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20대 A씨가 헤어진 여자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5분께 A씨가 휘두른 흉기로 B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싸움을 벌이던 A씨도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A씨가 헤어진 여자 친구의 남자친구인 B씨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천안=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수사팀’ 날린 뒤…용산 “말끔하게 잘 돼” 박성재에 메시지
2
李대통령 “‘큰 아들 서울대’ 몰빵 지원은 잔인…그게 공정한가”
3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4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5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