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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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한복 사진을 공개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조여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사진을 올리며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기 위해 손을 모은 채 웃고 있다. 단아한 미모와 귀여운 표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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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여정이 주연한 영화 ‘기생충’은 오는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등 6개 부문에 최종 후보로 지명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