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2월 말까지 ‘2020 새해선물 퇴직연금(IRP) 이벤트’(사진)를 진행한다. 그룹 퇴직연금사업부문이 주관하는 공동 이벤트다.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이전, 퇴직금 입금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개인형 퇴직연금 10만 원 이상 신규 완료 후 자동이체 고객, 타 금융기관에서 신한은행으로 퇴직연금 1000만 원 이상 계좌이전을 완료한 고객, 퇴직금 입금기준을 충족하는 고객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