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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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방송인 전현무(43)에게 결혼운이 있다는 역술가의 주장이 나왔다.
한 역술가는 6일 방송한 XtvN 예능 ‘프리한19’에서 2019년부터 전현무에게 결혼운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역술가는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궁합에 대해 “80점 이상”이라며 “궁합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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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결혼운에 대해선 “2019년부터 결혼운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2023년까지 계속 들어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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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에 대해선 “2019년부터 해서 똑같이 2023년까지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역술가는 “서로가 서로의 연분을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왔다는 것”이라며 “속전속결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