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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설현이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했다.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재단 ‘러브 FNC’에 따르면, 설현은 생일을 맞아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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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에는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소아암 등 불우환아 치료비로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