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31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차관보급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무처는 임용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적격성 심사 결과 등을 참고해 수석전문위원 5명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배용근(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권영진(의사국장)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용준(법제실장)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연호(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차인순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